알카텔-루슨트 본사에서 열린 다양한 리더십을 장려하는 포럼에는 동서양의 저명한 정부 관계자들과 기업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프랑스 콜롱브 – 2026년 6월 16일 – 알카텔-루슨트(Alcatel-Lucent)라는 상호명으로 운영 중인ALE 인터내셔널 (International)은 ‘CEO 우먼 유럽(CEO Women Europe)’의 공식 출범식을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범은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비즈니스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려는 ‘CEO 우먼’의 국제적 확장 전략과 비전에 있어 중대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이 독립 포럼은 지난 6월 3일 알카텔-루슨트 본사에서 ‘동서양 비즈니스 리더십 동맹: 디지털 및 지속 가능한 시대의 견인(East–West Business Leadership Alliance: Driving the Digital & Sustainable Era)’을 주제로 열린 창립 행사를 통해 공식 출범했다.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기념비적 행사
국제적 리더들이 결집한 이번 회동은 중동, 아시아·태평양, 유럽 전역에서 엄선된 고위 관료와 CEO, 주요 의사결정권자들을 한자리에 모으며 글로벌 협력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글로벌 리더들은 지속 가능한 전환과 디지털 리더십이 최고위층의 다각적인 관점(diversity of perspectives)에서 비롯된다는 공통된 신념 아래 뜻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알카텔-루슨트의 글로벌 세일즈 및 마케팅 총괄 부사장(EVP)인 산드린 엘 코드리(Sandrine El Khodry)가 ‘CEO 우먼 유럽’의 신임 회장으로 선임된 것을 공식화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30년 가까이 쌓아온 리더십 경험과 글로벌 비즈니스 개발을 주도해 온 깊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산드린 엘 코드리 회장은 다변화된 국제 환경 속에서 글로벌 팀을 이끄는 탁월한 역량을 널리 인정받고 있다. 그녀는 앞으로 이번에 새롭게 구축된 플랫폼의 조직적 기틀을 마련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CEO 우먼 유럽: 여성 리더의 역량 강화를 이끄는 유럽 선도 네트워크
산드린 엘 코드리 신임 회장의 리더십 아래, CEO 우먼 유럽(CEO Women Europe)은 글로벌 파트너십 확장을 본격적으로 뒷받침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유럽, 중동, 아시아·태평양 지역 간의 비즈니스 연결성을 한층 강화하고, 전 세계 리더와 기업가들을 위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CEO 우먼 유럽은 국경을 초월한 교류를 활성화함으로써 실천과 협력, 리더십을 유도하는 핵심 촉매제 역할을 해 나갈 방침이다. 아이디어를 실질적인 성과로 전환하는 한편, 동서양을 아우르는 여성 리더들의 기회 확대를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영감과 비전을 제시한 개막식
이번 행사에서는 ‘온에어 그룹(On Air Group)’의 CEO인 모나 모라드(Mona Morad) 박사가 ‘CEO 우먼’을 처음 설립한 모태가 된 국가인 이집트를 기리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되었다.
이어 본 회의는 산드린 엘 코드리 신임 회장의 개회사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엘 코드리 회장은 자신의 커리어를 초기부터 이끌어왔던 신념, 즉 ‘문화와 국가, 사람을 잇는 지속 가능한 가교를 구축하는 것’에 대한 확신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그녀는 기술 혁신의 가속화, 인공지능(AI)의 부상, 공급망 재편, 신흥 시장의 출현, 그리고 지정학적 긴장 고조 등으로 대변되는 격변의 시대 속에서 ‘동서양의 동맹’은 이제 선택이 아닌 전략적 필수 요소라고 역설했다.
이어 국제 무역을 주제로 한 저명한 연사들의 다채로운 강연이 다음과 같이 진행되었다:
- 도아 빈트 모하메드(H.H. Dr. Doaa bint Mohammed) 박사 / 알 모라 교육 회사(Al Mohra Education Company) CEO 및 전 아랍여성기구(Arab Women's Authority) 최고 의장은 복잡다단한 환경 속에서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리더십과 회복탄력성, 그리고 혁신의 조건에 대해 화두를 던지며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아랍 여성의 역량을 강화하고 이들의 리더십 역량을 키우는 것은 비단 여성들만의 과제가 아닙니다. 이는 사회 전반으로 그 영향력이 확대되는 국가적이자 인도주의적 차원의 위대한 여정입니다.”
- 할라 엘 사이드(Dr. Hala El Said) 박사 / 이집트 대통령 경제 고문 및 전 기획·경제개발부 장관은 인적 자본은 국가의 비전과 야망을 가늠하는 가장 확실한 척도이자 미래를 위한 가장 견고한 초석이라고 지적하며 성별 균형(parity)이야말로 진보와 발전을 이끄는 가장 강력한 지렛대라고 강조했다.
- 아말 암마르(H.E. Judge Amal Ammar) 판사 / 이집트 국립여성위원회 위원장은 여성에 대한 투자가 성장과 혁신을 위한 전략적 선택임을 피력했다. 특히 이집트의 국가 전략 아래 이룩한 그간의 진전을 조명하는 한편, 교육과 협력, 시장 접근성 확대를 통해 유럽과 이집트 간의 유대를 한층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녀는 이러한 포부가 궁극적으로 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하며 번영하는 사회를 건설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 뒤 이어 무대에 오른 엘리자베스 모레노(Mrs. Elisabeth Moreno) / 전 프랑스 양성평등·다양성·기회균등부 장관, 링 캐피탈(Ring Capital) 및 링 아프리카 의장(리더스 앙가제 회장, 펨앤디메리크 재단 및 라 퓌상스 뒤 리앙 회장 겸임)은 자신의 개인적인 여정을 공유하며 현재의 지정학적 위기 속에서 남성과 여성, 기술과 인간, 그리고 기업과 제도 간의 다각적인 ‘연대(alliance)’를 구축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아울러 "미래는 가교를 건설하고, 신뢰를 고취하며, 내일의 세상을 적극적으로 만들어가는 이들의 몫"이라는 확고한 신념을 전했다.
이어진 ‘동서양 비즈니스 리더십 동맹: 격차 해소와 변화 주도(East–West Business Leadership Alliance: Bridging the Gap, Driving the Change)’ 주제의 패널 토론에서는 다음의 세계적인 인사들이 참여해 고무적인 통찰을 공유했다: 할라 자이드(H.E. Dr. Hala Zaid) 박사 / 앱코 월드와이드(APCO Worldwide) 및 오슬로 센터(Oslo Center) 글로벌 전략 고문, 전 보건인구부 장관; 아이샤 빈 비쉬르(H.E. Dr. Aisha Bin Bishr) 박사 / 글로벌 디지털 전환 전문가 및 스마트시티 이니셔티브 전략적 리더; 올리비에 캠페농(Mr. Olivier Campenon) / 프랑스·영국 상공회의소 부회장 겸 에드웰 파트너(Edwell Partner) 대표; 안 로베르종(Mrs. Anne Lauvergeon) / A.L.P. 설립자 겸 대표, 전 아레바(Areva) 그룹 CEO, 전 알카텔(Alcatel) 그룹 부사장(Deputy CEO), 전 프랑수아 미테랑 프랑스 대통령 셰르파(Sherpa·외교 담당 특별보좌관).
이날 연사들은 성별과 문화, 배경을 아우르는 다양성이야말로 새로운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솔루션의 도출을 촉진하는 조직의 진정한 자산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신뢰에 기반한 지속 가능한 관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피력했다. 끝으로 패널들은 미래의 핵심 전략적 과제에 여성의 참여를 전면 확대하고, 이를 이끄는 견고한 운동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CEO 우먼 유럽’의 목표를 다시 한번 천명했다.
글로벌 비즈니스 시장의 중대한 전환기에 ‘CEO 우먼 유럽’의 회장직을 맡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습니다. 저는 커리어 전반에 걸쳐 다양성을 갖춘 리더십과 상호 문화적 협력이 어떻게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하는지 몸소 목격해 왔습니다. 이번 ‘CEO 우먼 유럽’의 출범은 세계 각 지역 간의 더 견고한 가교를 구축하려는 우리의 확고한 의지를 반영합니다. 아울러 이러한 뜻깊은 이정표를 세우는 자리에 정·재계의 영향력 있는 글로벌 리더들을 알카텔-루슨트 본사에 모실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CEO 우먼 유럽’의 공식 출범과 산드린 엘 코드리 신임 회장의 선임은 ‘CEO 우먼’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이며 유럽을 비롯해 전 세계로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넓혀나가고자 하는 우리의 비전을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