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텔-루슨트 엔터프라이즈,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용 레인보우 텔레포니 출시

파리--(BUSINESS WIRE)-- 고객의 산업에 맞춤화된 커뮤니케이션, 네트워킹 및 클라우드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적인 기업인 알카텔-루슨트 엔터프라이즈(Alcatel-Lucent Enterprise)는 마이크로소프트 팀즈(Microsoft Teams)와 연동 가능한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용 레인보우 텔레포니(Rainbow^TM Telephony for Microsoft Teams) 커넥터의 출시를 통해 Rainbow^TM by Alcatel-Lucent Enterprise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플랫폼을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이 커넥터를 사용하면 모든 장치 (예: 데스크톱, 모바일 및 태블릿), 소프트웨어 및 환경에서 현재 상태 동기화, 단일 전화번호, SSO 및 3자 회의 등의 기능을 통해 기존 전화 시스템을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다. 통화 관리, 회의 및 통화 차단과 같은 고급 기능은 고객, 파트너 및 공급업체와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촉진한다.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용 레인보우 텔레포니는 사용자가 단일 플랫폼에서 모든 커뮤니케이션을 중앙 집중화할 수 있도록 하는 엔터프라이즈급 텔레포니 통신 서비스로서,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서비스를 보완하여 팀워크 및 프로젝트 관리 효율을 향상해 준다. 이 커넥터는 기존 전화 통신 장치를 클라우드 협업 도구에 연결하여 전 세계 기업 사용자에게 최적의 연결성을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와 레인보우 간의 상태 동기화는 현재 상태를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통화와 전화 통화 간에 자동으로 업데이트하므로 더 이상 사용자가 팀 회의나 전화 통화 중에 방해받지 않고 원활한 소통을 할 수 있다. 

단일 번호가 지원되므로 언제 어디서나 모든 장치 (데스크톱, 스마트폰, 태블릿 등)에서 사용자에게 연락할 수 있다. 또한 커넥터는 사용자가 전화를 걸 때 상대 장치에 발신번호가 표시 되도록 한다.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용 레인보우 텔레포니를 사용하면 기업이 사무실 또는 클라우드의 기존 PABX를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에 연결할 수 있으므로 추가적인 투자, 배포 또는 사용자 교육 없이 전문가급 텔레포니 통신 및 협업이 가능하다. 또한 이 솔루션은 향후 서비스 중단 없이 클라우드 텔레포니로 전환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레인보우는 100% 유럽에서 개발되었으며 보안 데이터 센터를 통해 전 세계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엔터프라이즈급 클라우드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다.